'대원음악상' 제정 … 다음달 후보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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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문화재단은 한국 클래식 음악의 발전을 위해 대원음악상을 제정하고 다음 달 2일부터 30일까지 후보자를 모집한다.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나 단체에 돌아가는 대원음악대상에는 1억원의 상금이,연주상과 작곡상에는 각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원로음악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로상(상금 3000만원)도 비정기적으로 시상한다.
시상식은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수상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이어야 하며,후보자 추천을 원하면 구비서류를 대원문화재단(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9 도심공항타워 1501호)으로 우편을 통해 보내면 된다.
대원문화재단은 또 음악 영재 발굴을 위해 지난해 제정한 제2회 대원예술상(상금 3000만원)의 후보자도 모집한다.
문의 (02)6000-4567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나 단체에 돌아가는 대원음악대상에는 1억원의 상금이,연주상과 작곡상에는 각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원로음악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로상(상금 3000만원)도 비정기적으로 시상한다.
시상식은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수상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이어야 하며,후보자 추천을 원하면 구비서류를 대원문화재단(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9 도심공항타워 1501호)으로 우편을 통해 보내면 된다.
대원문화재단은 또 음악 영재 발굴을 위해 지난해 제정한 제2회 대원예술상(상금 3000만원)의 후보자도 모집한다.
문의 (02)6000-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