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마일스톤디앤씨, '센텀 리더스마크' … 부산의 대표 최고층건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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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센텀시티가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센텀시티 프로젝트는 지난 1994년 정부의 부산지역 경제개발계획 수립과 함께 출발했다.
이 프로젝트는 8천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0년까지 부산 해운대구 옛 수영비행장 부지 35만평에 도심형 첨단신도시를 건설한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센텀시티란 숫자 100을 뜻하는 'Centum'과 'City'의 복합어로 '100% 완벽한 최첨단 미래 도시'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그 의미를 실현하기 위해 정보기술(IT), 영상,국제비지니스,상업,주거,엔터테인먼트,컨벤션센터와 연계된 복합시설을 갖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방향이다.
센텀시티는 2000년 11월 기반조성공사를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공사가 진행 중이며,신세계가 온천,엔터테인먼트와 쇼핑을 결합한 동양최대의 유통센터를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가 공사 중에 있다.
홈플러스는 이미 24시간 영업을 운영하고 있다.
센텀시티 프로젝트 중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사업은 '센텀 리더스마크'이다.
부산의 새로운 웰빙, 메디컬 공간이 될 센텀 리더스마크는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이기 때문이다.
연면적 2만평에 43층 초고층 업무용 오피스텔로 분양 중인 센텀 리더스마크는 1~3층에는 상가, 4~9층에는 병원이 들어설 계획이다.
즉 대형종합병원에 뒤지지 않을 메디컬 센터가 형성되는 것이다.
10층은 휘트니스 클럽이며, 11층부터 43층까지는 업무용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센터 리더스마크의 시행사인 (주)마일스톤디앤씨(대표 정동혁)는 개발능력을 총 동원해 국내굴지의 명문건설사인 대우건설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센텀 리더스마크는 유동인구 50만 명을 배후에 둔 최적의 투자처"라며 "장산부터 광안리, 광안대교 등 해운대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제일의 조망권을 가졌다"고 사업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마일스톤디앤씨는 센텀 리더스마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최고 위치를 고수하는 회사들과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다.
올해 시공평가1위를 차지하면서 국내및해외시장에서 명문건설사임을 입증한 대우건설이 준공을 책임지며, 경남은행이 금융을, 한국자산신탁이 부동산 신탁 및 자금관리를 책임진다.
또한 메디컬센터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미소래MBG의 젊은 의사들과 건설투자개발 사업의 '사관학교'로 불리는 대우건설 개발팀이 함께 6개월 이상의 검토, 기획과정을 거쳐 사업의 완벽성을 기했다.
(주)마일스톤디앤씨는 부동산 컨설팅시장에서 가장 역량 있는 회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회사는 분양 및 시행 대행뿐 아니라 도심재개발 재건축 사업, 투자자문, 부동산 금융상품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사업타당성 분석 등 고객에게 '토털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성장 엔진은 바로 고급인력이다.
정동혁 대표를 비롯해 12명의 임직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인물들로, 이론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최정예 맨 파워들이다.
지금까지 수행한 포토폴리오도 화려하다.
동대문구 제기동 한솔 동의보감, 영통 대우 월드마크, 서초동 디오빌 프라임, 학동 마일스 디오빌 등이 이 회사의 손을 거쳤으며 이러한 경력과 부산최고층건물을 시행한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 '창원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북면 감계리 도시개발사업'의 아파트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전과 열정으로 센텀 리더스마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마일스톤디앤씨. 이 회사는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회사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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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정동혁 대표 ] "정확한 시장흐름파악과 상품개발이 핵심입니다"
"사업 추진 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품질'과 '신뢰' 입니다."
(주)마일스톤디앤씨의 정동혁 대표가 밝힌 사업철학이다.
센텀 리더스마크는 수려한 외관뿐 아니라 입점자들의 편의를 보장하는 완벽한 지능형 업무시설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매순간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업초기 상가분양대행을 진행하면서 그 지역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성공리에 마무리한 원인은 직접현장을 방문하고 주변상권과 금융흐름에 맞는 상품개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시행분야는 모두가 함께 하는 사업입니다.
한 회사의 역량만으로 결코 사업이 성공할 수 없죠.투명경영으로 상호간의 신뢰를 구축한 후 사소한 일도 서로가 의논하고 의사를 조율해야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을 수 있습니다"
정 대표가 변수가 심한 해당시장에서 특유의 강한 추진력과 시장을 보는힘 그리고 신뢰성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마일스톤디앤씨를 일궈낼 수 있었다.
"센텀 리더스마크는 부산지역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웰빙, 메디컬 명소가 될 것입니다"라고 정동혁 대표는 센텀 리더스마크의 가치를 자신 있게 말한다.
그 가치를 가시화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시공사와 협력하여 침체기인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성황리에 상가분양을 진행 중이며 현재 창원시 북면 감계리에서 창원시 시행사업인 도시개발사업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센텀시티가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센텀시티 프로젝트는 지난 1994년 정부의 부산지역 경제개발계획 수립과 함께 출발했다.
이 프로젝트는 8천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0년까지 부산 해운대구 옛 수영비행장 부지 35만평에 도심형 첨단신도시를 건설한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센텀시티란 숫자 100을 뜻하는 'Centum'과 'City'의 복합어로 '100% 완벽한 최첨단 미래 도시'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그 의미를 실현하기 위해 정보기술(IT), 영상,국제비지니스,상업,주거,엔터테인먼트,컨벤션센터와 연계된 복합시설을 갖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방향이다.
센텀시티는 2000년 11월 기반조성공사를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공사가 진행 중이며,신세계가 온천,엔터테인먼트와 쇼핑을 결합한 동양최대의 유통센터를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가 공사 중에 있다.
홈플러스는 이미 24시간 영업을 운영하고 있다.
센텀시티 프로젝트 중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사업은 '센텀 리더스마크'이다.
부산의 새로운 웰빙, 메디컬 공간이 될 센텀 리더스마크는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이기 때문이다.
연면적 2만평에 43층 초고층 업무용 오피스텔로 분양 중인 센텀 리더스마크는 1~3층에는 상가, 4~9층에는 병원이 들어설 계획이다.
즉 대형종합병원에 뒤지지 않을 메디컬 센터가 형성되는 것이다.
10층은 휘트니스 클럽이며, 11층부터 43층까지는 업무용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센터 리더스마크의 시행사인 (주)마일스톤디앤씨(대표 정동혁)는 개발능력을 총 동원해 국내굴지의 명문건설사인 대우건설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센텀 리더스마크는 유동인구 50만 명을 배후에 둔 최적의 투자처"라며 "장산부터 광안리, 광안대교 등 해운대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제일의 조망권을 가졌다"고 사업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마일스톤디앤씨는 센텀 리더스마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최고 위치를 고수하는 회사들과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다.
올해 시공평가1위를 차지하면서 국내및해외시장에서 명문건설사임을 입증한 대우건설이 준공을 책임지며, 경남은행이 금융을, 한국자산신탁이 부동산 신탁 및 자금관리를 책임진다.
또한 메디컬센터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미소래MBG의 젊은 의사들과 건설투자개발 사업의 '사관학교'로 불리는 대우건설 개발팀이 함께 6개월 이상의 검토, 기획과정을 거쳐 사업의 완벽성을 기했다.
(주)마일스톤디앤씨는 부동산 컨설팅시장에서 가장 역량 있는 회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회사는 분양 및 시행 대행뿐 아니라 도심재개발 재건축 사업, 투자자문, 부동산 금융상품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사업타당성 분석 등 고객에게 '토털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성장 엔진은 바로 고급인력이다.
정동혁 대표를 비롯해 12명의 임직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인물들로, 이론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최정예 맨 파워들이다.
지금까지 수행한 포토폴리오도 화려하다.
동대문구 제기동 한솔 동의보감, 영통 대우 월드마크, 서초동 디오빌 프라임, 학동 마일스 디오빌 등이 이 회사의 손을 거쳤으며 이러한 경력과 부산최고층건물을 시행한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 '창원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북면 감계리 도시개발사업'의 아파트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전과 열정으로 센텀 리더스마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마일스톤디앤씨. 이 회사는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회사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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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정동혁 대표 ] "정확한 시장흐름파악과 상품개발이 핵심입니다"
"사업 추진 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품질'과 '신뢰' 입니다."
(주)마일스톤디앤씨의 정동혁 대표가 밝힌 사업철학이다.
센텀 리더스마크는 수려한 외관뿐 아니라 입점자들의 편의를 보장하는 완벽한 지능형 업무시설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매순간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업초기 상가분양대행을 진행하면서 그 지역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성공리에 마무리한 원인은 직접현장을 방문하고 주변상권과 금융흐름에 맞는 상품개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시행분야는 모두가 함께 하는 사업입니다.
한 회사의 역량만으로 결코 사업이 성공할 수 없죠.투명경영으로 상호간의 신뢰를 구축한 후 사소한 일도 서로가 의논하고 의사를 조율해야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을 수 있습니다"
정 대표가 변수가 심한 해당시장에서 특유의 강한 추진력과 시장을 보는힘 그리고 신뢰성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마일스톤디앤씨를 일궈낼 수 있었다.
"센텀 리더스마크는 부산지역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웰빙, 메디컬 명소가 될 것입니다"라고 정동혁 대표는 센텀 리더스마크의 가치를 자신 있게 말한다.
그 가치를 가시화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시공사와 협력하여 침체기인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성황리에 상가분양을 진행 중이며 현재 창원시 북면 감계리에서 창원시 시행사업인 도시개발사업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