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세무법인 '명성' 제휴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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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세무법인 명성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내일부터 세무서비스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명성 택스& 비즈 럭키카드'를 출시합니다.
이번 카드는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발급하며, 기업회원에게는 회계장부 기장서비스 등 세무서비스 비용을 10%에서 최고 84%까지 할인해 줍니다.
또, 세무법인 명성의 실시간 온라인 무료 세무 상담과 교육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세무관련 정보지를 정기적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종합세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시 리터당 25원 할인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박정규 우리은행 부행장은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의 세무서비스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카드개발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이번 카드는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발급하며, 기업회원에게는 회계장부 기장서비스 등 세무서비스 비용을 10%에서 최고 84%까지 할인해 줍니다.
또, 세무법인 명성의 실시간 온라인 무료 세무 상담과 교육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세무관련 정보지를 정기적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종합세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시 리터당 25원 할인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박정규 우리은행 부행장은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의 세무서비스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카드개발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