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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닛케이 짙은 관망세속 내림세(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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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전 9시53분 현재 일본 닛케이지수는 짙은 관망세 속에 전일 대비 81.73P(0.51%) 떨어진 15,860.66을 기록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는 전날 25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선데다 뉴욕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전했다.

    투자자들이 내일로 예정된 G7 회담 결과와 19일 전국 부동산 가격조사 발표를 기다리면서 적극적으로 매매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관측.

    외국계 투자자들은 매도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신일본제철과 NTT도코모, 미쓰비시상사 등이 약세권에 머물고 있고 미쓰비시UFJ와 노무라증권, 소프트뱅크 등은 상대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POSCO DR은 7180엔으로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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