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굿모닝신한증권은 코아로직의 7월 매출이 다소 부진했으나 8,9월 매출은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굿모닝 강희영 연구원은 "회사측에서 3분기 매출이 전분기대비 8% 증가한 510억원 그리고 영업이익률은 17~18%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CAP와 MAP를 포함한 기존 제품 매출이 전년대비 5~6% 상승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를 겨냥한 신규 MAP가 내년 출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