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KCC 상승여력 충분-목표가 35.6만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5일 삼성증권 송준덕 연구원은 KCC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35만6000원으로 4.3% 상향 조정했다.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인한 페인트 부문의 호조 등을 배경으로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

    보유유가증권의 시장가격이 시가총액의 73%에 육박하고 보유지분가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페인트 및 실리콘 모노머의 성장 모멘텀에 힘입어 실적이 꾸준히 개선될 전망.

    예상보다 빠른 해외 자회사의 실적 개선 등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2008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12%와 2.6%, 2.8%씩 올려잡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코스피 3.09% 오른 5677.25 마감…사상 최고가

      코스피 3.09% 오른 5677.25 마감…사상 최고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부실기업 개선 기간 중에도 퇴출…지배주주 같으면 통합 심사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상장폐지 기준을 강화한다. 개선 기간이 끝나기 전에도 조기 퇴출할 수 있는 방안과 통합 상장실질심사 시스템을 도입해 한계기업을 빠르게 퇴출한다는 방침이다.거래소는 19일 '2026년 코스닥 시장 부실기업 신속 퇴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앞으로 지배주주가 동일한 여러 기업에서 동시에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면 통합·일괄 심사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퇴출 여부가 가려지게 됐다.개선계획 이행 점검도 강화된다. 개선기간 중인 실질심사대상 기업이라고 해도 상장 적격성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되거나 영업 지속성 등을 상실했다고 보이면 시장에서 조기 퇴출한다. 실질심사 대상 사유도 확대한다. 사업연도 말 기준 자본전액잠식 외에 반기 기준으로도 자본전액잠식 시 실질심사 대상이 되고, 실질심사 사유가 되는 불성실 공시 관련 누적 벌점 기준도 1년간 15점 이상에서 10점으로 강화했다. 최장 1년 반까지 부여할 수 있는 개선기간도 1년으로 단축한다. 이를 위해 한국거래소는 지난 9일 상장폐지 담당 부서에 기획심사팀을 신설했고, 코스닥시장 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상장폐지 집중관리단'을 구성,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집중관리단은 상장폐지 진행 상황을 주관하고 제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엄격하고 신속한 부실기업 퇴출 체계 확립을 통해 코스닥시장이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시장으로 자리 잡을 것을 기대한다"면서 "최근 실질심사 기업이 증가하는 만큼 심사업무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조처"라고 말했다.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

    3. 3

      [마켓칼럼] 호주가 쏘아올린 (긴축을 향한 작은) 공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최진호 우리은행 WM상품부 이코노미스트    선진국 중 첫 번째로 호주 중앙은행(RBA) 기준금리 인상 호주 중앙은행(RBA)이 최근 기준금리(Official Cash Rate)를 인상(2월 3일, 3.60%→3.85%)했다. 호주는 작년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25년 1월 ~ 25년 7월)을 유지한 이후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동결(2025년 8월~2026월 1월)을 지속해 왔었는데,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가팔라지면서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대 이후 교역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글로벌 경제는 어느 정도 공통된 경기 흐름을 공유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물가의 방향성도 동조화되면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도 (시차의 차이는 있으나) 방향성 측면에서는 공통된 사이클이 형성된 측면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코로나19 위기 이후 주요국 중 통화정책이 기준금리 인상과 인하 그리고 동결 구간 거쳐 다시 인상으로 선회한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을 수 있겠다. 호주의 기준금리 인상은 내부 요인이 더 크다는 점에서 일단은 안심 호주 중앙은행이 긴축으로 선회한 가장 큰 원인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정책목표(2~3%) 대비 높기 때문이다. 호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년 1월(1.9%) 이후 지속해서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최근 3.8%(26년 1월)까지 높아진 상황이다. 고용시장의 노동 부족에서 파생된 3%대의 높은 임금 상승률이 공급 측면의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 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호주 소비자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