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해킹 SW 유통업자 실형 입력2006.09.15 17:39 수정2006.09.16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PC에서 개인정보 금융정보 등을 몰래 빼낼 수 있는 악성 프로그램을 유통시킨 업자에 대해 실형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조귀장 판사는 15일 개인 정보를 빼내는 해킹 프로그램을 유통시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H사이트 운영자 유모씨(50)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이조스 40조 vs 이부진 141억…韓 재벌은 왜 적을까?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세계 여성파워 100인' 이부진 85위…또 한명의 한국인 누구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이부진(54) 호텔신라 사장과 최수연(43) 네이버 대표가 각각 85위, 99위에 올랐다.포브스는 재산과 언론 활... 3 의대 수시모집, 오늘(13일) 합격자 모두 발표 의료계의 압박에도 대학들이 예정대로 수시 합격자를 발표할 것으로 관측된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일반대는 13일까지 입시 요강 등에 따라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