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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수색 버스전용차로 내달 개통 ‥ 통행시간 11분 빨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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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고양시와 서울 수색 구간의 버스전용차로가 다음 달 중순 개통된다.

    경기도는 지하철 일산선 대화역 중앙로~덕양구 증전로~서울 수색 15.6km 구간에 버스전용차로 등을 갖춘 간선급행버스(BRT:bus rapid transit) 시스템 구축사업을 오는 10월 중순 완료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구간에는 버스가 막힘 없이 달릴 수 있도록 행신초교 등 교차로 4곳에 버스우선신호체계가 들어서는 한편 버스운행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LCDㆍLED 전광판 64개와 무단 주정차 차량 단속을 위한 54대의 무인감시카메라가 버스 정류장 및 주변에 설치된다.

    이에 따라 이 구간 버스통행 속도는 시속 24km에서 33km로 개선돼 통행시간이 11분 단축되고 승용차도 시속 33km에서 36km로 통행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BRT시스템 구축으로 고양 가좌,식사지구 등의 인구증가에 대비해 하루 8만8200여명의 버스승객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매년 187억원의 혼잡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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