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자사 '초콜릿 폰'을 알리기 위해 다음 달까지 각국을 돌며 '2006 초콜릿폰 벌룬 투어'를 진행한다.

최근 행사가 열린 독일 바르스타인 행사장 상공에 현지 거래상들을 태운 초콜릿폰 모형의 열 기구가 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