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계열 양재동 본사로 집결 입력2006.09.13 17:31 수정2006.09.13 17: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이 대거 양재동 본사에 입주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현대차그룹은 로템과 현대제철, 엠코, 현대오토넷 등 계열사들이 양재동의 본사 건물로 입주할 예정이라며 현재 입주 장소와 시기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현재 현대차그룹 양재동 본사에는 지상 21층 규모의 쌍둥이 건물을 증축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완공될 예정입니다.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크요금 폐기하고…쓰는만큼 부과해야 중소기업계는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전용 전기요금제를 요구하고 있다. 전용요금제 도입에 시간이 걸린다면 우선 여름과 겨울 요금제에 묶여 있는 6월과 11월분이라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봄, 가... 2 "韓 미래 먹거리는 전력 반도체·AI 헬스케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16일 전력 반도체, 폼팩터 디스플레이, 융합형 자율주행차 등 분야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뒤를 이을 ‘AI 3.1 시대 10대 유망산업’으로 선정했다. AI ... 3 경제 6단체 "반도체 특별법 연내 입법 추진해야" 경제 6단체 대표들이 16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국정 공백 최소화와 정책의 안정성·연속성 유지가 중요하다”며 “경제팀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r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