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안전] 제12회 원자력 안전의 날 정부포상 수상자 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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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탑산업훈장
△유한승(삼창기업(주) 전무이사)
유 이사는 입사후 25년간 원자력분야에 재직하면서 홍보와 기술개발 관리업무등 원자력 분야의 핵심업무를 골고루 맡아왔다.원자력 발전소 운전요원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매년 사업소 운영실적평가를 시행해 우수사업소에 대한 각종 포상(표창 및 포상금)을 시행했다.포상금을 늘려 일부직원들의 근무자세를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근무자세로 변화시켰다.
그는 특히 1991년 8월 지역별 원거리에 근무중인 전임직원이 참석하는 '노사화합 한마음 대회'를 직접 주관해 '노와 사는 하나'라는 노사관을 몸소 실천해 2006년 8월 현재 16년간 무분규라는 기록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산업포장
△박현택(한국수력원자력(주) 안전기술처장)
박 처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원전의 안전성 확보에 전력을 다해왔다.1993년 6월 원자력발전처 노심관리부장으로 재직시에노심관리업무 개선 및 원전연료 관리상 문제점을 효율적으로 대처했으며 장주기 핵연료 정책을 도입,국내 원전 연료 신뢰성 및 경제성 제고에 기여했다.
2003년 12월부터는 고리원자력 제1발전소 소장으로 근무하면서 뛰어난 경영능력을 발휘,전국사업소 내부평가 1위를 달성했다.
◆대통령표창
△강석철(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
원전 기기·배관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기술기준 및 규제지침을 제·개정하고 비파괴검사 기량검증제도,증기발생기 통합관리 프로그램의 국내 조기정착을 위한 규제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체계적인 비파괴검사 및 용접 관리를 위한 "원전 기기 보수 규제관리 프로그램(RRMP)"을 개발하는 등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함.
△이준현(부산대학교 교수)
원전기기 및 구조물의 경년열화에 따른 재료손상 및 결함탐지를 위한 첨단 비파괴검사의 각종 핵심요소 기술들을 개발해 기술 자립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최근에는 고리 월성 등 동남권 지역 원자력 포럼의 간사를 맡아 활동하며 발전소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허영석(한전기술(주) 전력기술개발연구소장)
30여년간 원자력발전소 설계 기술자립을 위한 다양한 계획수립 과정과 용역사업에 참여한 국내 원전설계 기술자립의 산증인으로서 이를 바탕으로 원전 국내 주계약 및 해외진출의 발판을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국내 원전산업 설계기술 고도화체제 구축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현대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원자력(단체)
현대건설 원자력사업단은 1971년 고리1호기를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게 지난 35년간 한시도 끊임없이 완벽한 품질의 원전을 건설하면서 중수로 및 경수로형 모두를 건설한 원전시공경험을 보유하고 원전 시공기술 완전자립, 원전 시공관련 인력양성, 시공기술력 증진 및 공기단축으로 원전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국무총리표창
△이동명(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선환경평가실장) △김명기(한국전력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재갑(한전기공(주) 울진제2정비사업소 부장) △박양기(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 제2발전소 기계부장) △Jean-pierre Dalcorso(AREVA KOREA Ltd. 대표이사)
◆과기부장관 표창
△김홍우(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제2발전소 기술실장) △신선동(한국수력원자력(주) 정비기술처 원자로기술부장) △윤영정(한전기공(주) 영광제2발전소 정비사업소 과장) △김세태(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본부 대외협력실 부장) △고우식(한전전력연구원 책임전문원) △박영섭(한국수력원자력(주) 환경기술원 엔지니어링과장) △윤풍학(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2발전소 방사선안전부장) △전태진(공군본부 시설처 환경과장) △김완주(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선임연구원) △이종일(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관리실 책임연구원) △최창운(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이정원(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 △황호간(한국전력기술(주) 기계기술처) △정윤종(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장) △최준형(한전원자력연료(주) 선임연구원) △박복래(한국전력공사 과장) △이기학(두산중공업(주) 원자력BG 부장) △강경은(동아건설산업(주) 울진 5·6현장 팀장) △안승훈(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 △황정숙(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모임 울산지회장) △조상진(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 △박치용(한국전력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숙경(여성원자력전문인협의회 재정부장) △한관일(원자력문화재단 교육문화실 과장) △송진호(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
◆원자력 안전상
△정경석(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1발전소 소장) △김용옥(한전기공(주) 영광3정비사업소 팀장) △이광수(한국수력원자력(주) PI실 과장) △조영석(현대건설(주) 원자력사업단 부장) △신대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
◆우수원자로조종사상
△염용열(한국수력원자력(주) 영광2발전소 발전부장) △한종근(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2발전소 발전부장) △김명곤(한국수력원자력(주) 영광1발전소 발전부장) △심석남(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1발전소 안전과장) △전수철(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1발전소 발전부장)
△유한승(삼창기업(주) 전무이사)
유 이사는 입사후 25년간 원자력분야에 재직하면서 홍보와 기술개발 관리업무등 원자력 분야의 핵심업무를 골고루 맡아왔다.원자력 발전소 운전요원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매년 사업소 운영실적평가를 시행해 우수사업소에 대한 각종 포상(표창 및 포상금)을 시행했다.포상금을 늘려 일부직원들의 근무자세를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근무자세로 변화시켰다.
그는 특히 1991년 8월 지역별 원거리에 근무중인 전임직원이 참석하는 '노사화합 한마음 대회'를 직접 주관해 '노와 사는 하나'라는 노사관을 몸소 실천해 2006년 8월 현재 16년간 무분규라는 기록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산업포장
△박현택(한국수력원자력(주) 안전기술처장)
박 처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원전의 안전성 확보에 전력을 다해왔다.1993년 6월 원자력발전처 노심관리부장으로 재직시에노심관리업무 개선 및 원전연료 관리상 문제점을 효율적으로 대처했으며 장주기 핵연료 정책을 도입,국내 원전 연료 신뢰성 및 경제성 제고에 기여했다.
2003년 12월부터는 고리원자력 제1발전소 소장으로 근무하면서 뛰어난 경영능력을 발휘,전국사업소 내부평가 1위를 달성했다.
◆대통령표창
△강석철(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
원전 기기·배관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기술기준 및 규제지침을 제·개정하고 비파괴검사 기량검증제도,증기발생기 통합관리 프로그램의 국내 조기정착을 위한 규제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체계적인 비파괴검사 및 용접 관리를 위한 "원전 기기 보수 규제관리 프로그램(RRMP)"을 개발하는 등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함.
△이준현(부산대학교 교수)
원전기기 및 구조물의 경년열화에 따른 재료손상 및 결함탐지를 위한 첨단 비파괴검사의 각종 핵심요소 기술들을 개발해 기술 자립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최근에는 고리 월성 등 동남권 지역 원자력 포럼의 간사를 맡아 활동하며 발전소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허영석(한전기술(주) 전력기술개발연구소장)
30여년간 원자력발전소 설계 기술자립을 위한 다양한 계획수립 과정과 용역사업에 참여한 국내 원전설계 기술자립의 산증인으로서 이를 바탕으로 원전 국내 주계약 및 해외진출의 발판을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국내 원전산업 설계기술 고도화체제 구축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현대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원자력(단체)
현대건설 원자력사업단은 1971년 고리1호기를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게 지난 35년간 한시도 끊임없이 완벽한 품질의 원전을 건설하면서 중수로 및 경수로형 모두를 건설한 원전시공경험을 보유하고 원전 시공기술 완전자립, 원전 시공관련 인력양성, 시공기술력 증진 및 공기단축으로 원전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국무총리표창
△이동명(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선환경평가실장) △김명기(한국전력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재갑(한전기공(주) 울진제2정비사업소 부장) △박양기(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 제2발전소 기계부장) △Jean-pierre Dalcorso(AREVA KOREA Ltd. 대표이사)
◆과기부장관 표창
△김홍우(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제2발전소 기술실장) △신선동(한국수력원자력(주) 정비기술처 원자로기술부장) △윤영정(한전기공(주) 영광제2발전소 정비사업소 과장) △김세태(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본부 대외협력실 부장) △고우식(한전전력연구원 책임전문원) △박영섭(한국수력원자력(주) 환경기술원 엔지니어링과장) △윤풍학(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2발전소 방사선안전부장) △전태진(공군본부 시설처 환경과장) △김완주(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선임연구원) △이종일(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관리실 책임연구원) △최창운(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이정원(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 △황호간(한국전력기술(주) 기계기술처) △정윤종(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장) △최준형(한전원자력연료(주) 선임연구원) △박복래(한국전력공사 과장) △이기학(두산중공업(주) 원자력BG 부장) △강경은(동아건설산업(주) 울진 5·6현장 팀장) △안승훈(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 △황정숙(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모임 울산지회장) △조상진(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 △박치용(한국전력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숙경(여성원자력전문인협의회 재정부장) △한관일(원자력문화재단 교육문화실 과장) △송진호(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
◆원자력 안전상
△정경석(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1발전소 소장) △김용옥(한전기공(주) 영광3정비사업소 팀장) △이광수(한국수력원자력(주) PI실 과장) △조영석(현대건설(주) 원자력사업단 부장) △신대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
◆우수원자로조종사상
△염용열(한국수력원자력(주) 영광2발전소 발전부장) △한종근(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2발전소 발전부장) △김명곤(한국수력원자력(주) 영광1발전소 발전부장) △심석남(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1발전소 안전과장) △전수철(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1발전소 발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