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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UCC 시장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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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UCC, 즉 네티즌이 직접 만들어 올린 동영상이 요즘 인기를 끌면서 시장을 잡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뜨겁다고 합니다. 김택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찌감치 UCC 전문업체로 출발한 판도라TV.

    시장을 선점하는데 성공한 이 사이트에는 하루 평균 70만명의 네티즌이 찾고 있습니다.

    유망성을 인정받아 지난 7월에는 실리콘밸리 업체로부터 60억원을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곰TV라는 브랜드로 인터넷TV 분야를 개척한 그래텍.

    최근 이 회사는 UCC 서비스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내용의 질만 받쳐준다면 콘텐츠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CJ그룹은 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최근 10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이처럼 UCC 시장이 유망 시장으로 떠오르면서 네이버, 다음 등 대형 포털업체들도 앞다퉈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수익 모델.

    동영상 열개 중 아홉개가 다른 사람의 것을 짜집기하거나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 것이어서 광고를 붙여 수익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KTH처럼 UCC 자체로 수익을 올리기 보다 UCC를 저장할 수 있는 웹 스토리지 서비스와 연계한 수익 모델도 출현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체들은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네티즌의 저작권에 대한 의식도가 높아지면서 UCC의 질도 향상돼 수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김택균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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