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소폭 증가세 전환..9조9566억원 입력2006.09.11 16:51 수정2006.09.11 16: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탁금이 하루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11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8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306억원 늘어난 9조956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ADVERTISEMENT 반면 미수금은 전날보다 271억원 줄어든 8464억원을 기록해 사흘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가전 국가대표, 中서 '열공 모드'…삼성·LG 수장 향한 '이곳' 삼성전자·LG전자 수장이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에 참석해 트렌드 파악을 위한 '열공' 모드에 들어갔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은 지... 2 티몬·위메프, 경영진 3명에 1800억원 손해배상 청구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티몬·위메프(티메프)의 법정관리인이 모회사인 큐텐그룹 구영배 대표 등 경영진 3명을 상대로 1800억원 상당의 재산 보전처분과 손해배상 청구에 나... 3 뉴욕증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3대 지수 동반 하락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동반 하락 마감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03% 내린 41,953.32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 500지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