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이 하루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11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8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306억원 늘어난 9조956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미수금은 전날보다 271억원 줄어든 8464억원을 기록해 사흘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