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경영 우수기업] 구정마루 .. (인터뷰) 조문환 대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내놓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문환 구정마루 대표는 "초박형 고강도인 원목마루 슬림에 이어 가을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초고강도 원목마루를 선보인 것도 이 같은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바닥재를 마루로 선택하는 고객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마루 바닥재의 찍힘과 긁힘,그리고 눌림에서 오는 스트레스일 것"이라며 "이런 소비자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하기 위해 일반 마루재에 비해 표면물성이 6배 이상 강한 신제품 '구정마루 다빈치'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마루 위에 마루를 덮어 바로 시공하는 초박형 마루재 '슬림'을 올초 내놓은 것도 마루를 교체하려면 시공비가 많이 들고,불편한 점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업계에서 새로운 제품군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랜 기간 공들여 개발한 신제품 출시로 올해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2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문환 구정마루 대표는 "초박형 고강도인 원목마루 슬림에 이어 가을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초고강도 원목마루를 선보인 것도 이 같은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바닥재를 마루로 선택하는 고객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마루 바닥재의 찍힘과 긁힘,그리고 눌림에서 오는 스트레스일 것"이라며 "이런 소비자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하기 위해 일반 마루재에 비해 표면물성이 6배 이상 강한 신제품 '구정마루 다빈치'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마루 위에 마루를 덮어 바로 시공하는 초박형 마루재 '슬림'을 올초 내놓은 것도 마루를 교체하려면 시공비가 많이 들고,불편한 점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업계에서 새로운 제품군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랜 기간 공들여 개발한 신제품 출시로 올해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2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