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진통..1차 지지선은 1330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가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미국發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다시 부각됐기 때문이다.증시 전문가들은 최근의 조정이 상승 추세 복귀 과정에서 찾아온 첫번째 진통이라며 우량주에 대한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 첫 번째 진통
8일 우리투자증권 안정진 연구원은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확인 심리가 확산될 경우 글로벌 주식시장의 랠리가 주춤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안 연구원은 "그러나 美 2분기 노동비용이 상향 조정된 반면, 국제유가 하향 안정 등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를 상쇄할 요인들도 동시에 관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의 경기전망이 부정적이지 않고 소비자 기대지수의 하락 속도가 완화됐다는 점에서 증시 랠리에 따른 경계심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
주가 조정을 실적호전 우량주에 대한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화증권은 "단기 상승에 대한 기술적 부담과 선물옵션 만기에 대한 경계감이 상승 랠리의 발목을 잡고있다"면서 "경기와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해소되는 시점까지 상방향 움직임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정 국면에 진입하더라도 깊이와 넓이 모두 상승 추세를 훼손하는 수준까지 발전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 1차 지지선은 1330선
삼성증권은 이번 조정이 경기의 경착륙 가능성이 불거진 때문이라면 조정의 폭이 상대적으로 클 수도 있을 것이나 인플레 압력으로 인한 금리인상 우려 때문이라면 조정을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한편 조정이 온다면 당장 눈에 들어오는 지지선은 20일선과 120일선이 결쳐 있는 1330선.
하지만 신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경신하고 있는 매수차익잔고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높아 일시적으로 1300선 가까이 조정이 깊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매도 보다는 실적 호전 종목에 대한 비중 확대의 기회로 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 첫 번째 진통
8일 우리투자증권 안정진 연구원은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확인 심리가 확산될 경우 글로벌 주식시장의 랠리가 주춤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안 연구원은 "그러나 美 2분기 노동비용이 상향 조정된 반면, 국제유가 하향 안정 등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를 상쇄할 요인들도 동시에 관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의 경기전망이 부정적이지 않고 소비자 기대지수의 하락 속도가 완화됐다는 점에서 증시 랠리에 따른 경계심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
주가 조정을 실적호전 우량주에 대한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화증권은 "단기 상승에 대한 기술적 부담과 선물옵션 만기에 대한 경계감이 상승 랠리의 발목을 잡고있다"면서 "경기와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해소되는 시점까지 상방향 움직임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정 국면에 진입하더라도 깊이와 넓이 모두 상승 추세를 훼손하는 수준까지 발전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 1차 지지선은 1330선
삼성증권은 이번 조정이 경기의 경착륙 가능성이 불거진 때문이라면 조정의 폭이 상대적으로 클 수도 있을 것이나 인플레 압력으로 인한 금리인상 우려 때문이라면 조정을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한편 조정이 온다면 당장 눈에 들어오는 지지선은 20일선과 120일선이 결쳐 있는 1330선.
하지만 신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경신하고 있는 매수차익잔고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높아 일시적으로 1300선 가까이 조정이 깊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매도 보다는 실적 호전 종목에 대한 비중 확대의 기회로 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