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9.11 테러 악몽은 털어냈지만 … 입력2006.09.08 01:16 수정2006.09.08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11 테러가 발생한 지 5년이 지나 뉴욕 맨해튼은 악몽을 털어내고 정상을 되찾았다.하지만 까다로워진 보안 검색과 미국 정치권의 안보 논쟁은 여전히 테러의 부산물로 남아 있다.눈덩이처럼 불어난 국방비와 쌍둥이 적자 등 경제 부문에서도 9·11 테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섹시 댄스로 화제 오른 中 체조선수…계정 풀리자 팔로어 폭증 선정적인 섹시 댄스 영상을 올려 스포츠계에서 비난받아 폐쇄됐던 중국 전 체조선수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복원되자마자 팔로어 350만 명이 늘어 화제다.7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 2 [속보] ECB 3연속 금리인하…예금금리 3.25%→3.00%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저커버그,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 쾌척 "관계 개선 목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메타 플랫폼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 준비 펀드에 100만달러(14억3000만원)를 기부했다.미국 언론들은 11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 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