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개인의 발 정보를 입력해 즉석에서 신발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인 '휠라 아다토'를 국내에 선보입니다.

이탈리아 휠라 개발센터에서 만든 '아다토' 프로그램은 사람마다 양 발에 미치는 몸의 하중이 다른 점에서 착안한 것으로

국내에는 하반기 2개 매장에서 소비자 테스트에 착수합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