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신상품>휠라, 즉석 신발제작 프로그램 '첫 선' 입력2006.09.07 17:21 수정2006.09.07 1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휠라가 개인의 발 정보를 입력해 즉석에서 신발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인 '휠라 아다토'를 국내에 선보입니다.이탈리아 휠라 개발센터에서 만든 '아다토' 프로그램은 사람마다 양 발에 미치는 몸의 하중이 다른 점에서 착안한 것으로 국내에는 하반기 2개 매장에서 소비자 테스트에 착수합니다.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인터, 美 메이크업 브랜드 베어미네랄 독점 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미국 유명 메이크업 브랜드 베어미네랄과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베어미네랄은 1995년 미국에서 출범한 메이크업 브랜드다. 국내 코덕(코스메틱 덕후) 사이에서 ... 2 시몬스 '크리스마스 마켓', 2만5000명 몰렸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2주 주말 동안 진행한 '크리스마스 마켓'에 2만5000명이 방문했다. 이천 지역의 농산물,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등 지역상생... 3 'AI 3.1시대' 10대 유망산업은 전력반도체·융합형 자율주행차 전력 반도체, 폼팩터 디스플레이, 융합형 자율주행차 등이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뒤를 이을 유망 AI 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AI 3.1시대 10대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