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저평가된 중소형株에 '시선 집중' … 코아로직ㆍ대교 등 실적 탄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중소형주 및 코스닥 종목이 유가증권시장의 대형주에 비해 강세를 보이면서 저평가된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소형주는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PER(주가수익비율)가 낮은 데다 기관 및 외국인들의 매기도 살아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추가상승 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7일 대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예상실적을 기준으로 대형주의 PER는 9.2배,중형주 8.2배,소형주 5.5배,코스닥 종목 8.5배로 추정된다.

    임세찬 연구원은 "현재 소형주의 PER가 대형주에 비해 크게 낮은 데다 오는 14일 트리플위칭데이를 앞두고 대형주는 프로그램 매도로 인한 수급 부담이 있어 당분간 소형주에 관심이 몰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중소형주 중에서 하반기 실적개선이 기대되거나 PER가 낮은 우량종목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하고 있다.

    대한투자증권은 이날 저평가되고 실적이 양호한 중소형주로 휴먼텍코리아 코아로직 티엘아이 우진ACT 한솔LCD 등을 추천했다.

    대신증권도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우량종목군으로 대교 Fnc코오롱 한일이화 대덕GDS 대현테크 이노칩 코텍 하이록코리아 등을 꼽았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시가총액 1000억원 미만의 중소형주중에서 우주일렉트로닉스 엔트로피 씨엔에스마이크로 에이스안테나 동양매직 등을 추천했다.

    이들 종목은 수익성이 좋은 데다 하반기에 거래선 다변화,신제품 출시 등으로 성장모멘텀이 기대되는 종목들이다.

    대우증권은 유가증권시장의 중소형주인 아세아제지 수출포장 STX엔진 현대DSF를 저평가된 종목으로 지목했다.

    이들은 대부분 3분기 이후 실적개선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들이다.

    특히 대우증권은 현대DSF에 대해 기업가치 대비 주가가 절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원유 말고 웃는 업종 따로 있다는데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에 따라 유전 서비스와 방위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나타났다. 베네수엘라 에너지 인프라 재건 과정에서 유지·보수 및 군사 수요가 동시에 확대될 수 있어서다.반면 에너지 업스트림...

    2. 2

      상장사 225社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比 10% 증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가 225개사로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가 5일 발표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

    3. 3

      두산에너빌리티 9% 급등, SMR 기대에 원전주 동반 강세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국내 원전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테마와 함께 원전주가 큰 폭으로 오른 흐름이 국내 증시에도 이어지는 모습이다.5일 오전 10시10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