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째 약세 1,350선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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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급락 소식에 이틀째 약세를 보였지만 1,350선을 지켜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오늘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5.84 포인트 내린 1,351.1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보였지만 외국인이 2천억원이상 팔아치우며 지수에 부담을 줬고 증권과 건설, 전기전자업종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이틀 연속 조정을 받으며 어제보다 0.86 포인트 하락한 591.64로 마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오늘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5.84 포인트 내린 1,351.1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보였지만 외국인이 2천억원이상 팔아치우며 지수에 부담을 줬고 증권과 건설, 전기전자업종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이틀 연속 조정을 받으며 어제보다 0.86 포인트 하락한 591.64로 마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