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콜금리 동결, 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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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둔화 우려로 이달 콜금리 목표가 동결됐습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그러나 경기가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은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달 콜금리 목표를 연 4.5%로 동결했습니다.
두달 연속 콜금리 인상을 단행하기에는 최근 경기지표 부진이 부담스러웠다는 설명입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그러나 최근 경기 둔화 조짐에 대해 일시적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급격한 원유가격 상승세와 원화 강세가 상당히 완화된데다 수출이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 완만한 경기 상승세가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이 총재는 또 현재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S)<고유가로 공산품·공공요금 인상>
고유가로 공산품 가격 상승 움직임이 보이고 있고 공공요금도 인상됐거나 곧 인상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연말경에는 3%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7월 하반기 경제전망 당시 발표한 경상수지 40억달러 흑자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총재는 "9월 이후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하겠지만, 연간 전체로 봐서는 흑자 규모가 미미해 균형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OW-TV뉴스 최은주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경기 둔화 우려로 이달 콜금리 목표가 동결됐습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그러나 경기가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은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달 콜금리 목표를 연 4.5%로 동결했습니다.
두달 연속 콜금리 인상을 단행하기에는 최근 경기지표 부진이 부담스러웠다는 설명입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그러나 최근 경기 둔화 조짐에 대해 일시적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급격한 원유가격 상승세와 원화 강세가 상당히 완화된데다 수출이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 완만한 경기 상승세가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이 총재는 또 현재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S)<고유가로 공산품·공공요금 인상>
고유가로 공산품 가격 상승 움직임이 보이고 있고 공공요금도 인상됐거나 곧 인상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연말경에는 3%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7월 하반기 경제전망 당시 발표한 경상수지 40억달러 흑자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총재는 "9월 이후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하겠지만, 연간 전체로 봐서는 흑자 규모가 미미해 균형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OW-TV뉴스 최은주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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