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9.07 08:57
수정2006.09.07 08:57
7일 크레디스위스(CS)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짧은 시간내 회복은 힘들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상당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3G 변수가 성과를 결정지을 것으로 전망하고 다른 업체대비 높은 경쟁력도 강점으로 분류했다.
올해와 내년 순익 추정치를 15% 가량 깎아 내리고 목표주가도 24만원으로 낮춰 잡았다.시장상회 의견은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