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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銀, 바닥 찍고 힘찬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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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주들이 한달 이상 횡보 중인 가운데 전북은행이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5일 전북은행은 220원(2.89%) 상승한 7830원으로 마감됐다.

    지난달 29일 이후 6일 연속 상승 중이다.

    이 기간 동안 주가는 18% 올랐다.

    전문가들은 전북은행의 실적이 호조를 유지하고 있는데 비해 최근 상대적으로 하락률이 컸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류재철 동양종금증권 연구위원은 "대부분의 은행주들이 지난 7월 말 고점을 기록한 후 한달 이상 조정을 받고 있는 데 반해 전북은행은 한달 이른 6월 말부터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을 받아 저가 매력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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