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벤처기업인 쎌바이오텍은 10억마리의 유산균이 함유돼 있는 장 기능 개선 건강식품 'ATP 혼합유산균'을 내놨다.

2중 코팅 특허기술을 활용,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되도록 한 것이 특징.한달분 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