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수호천사 하늘애' 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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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보험대상자가 사망할 경우 유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보장을 위해 만기까지 매월 생황자금을 지원하는 '수호천사 하늘애'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불의의 사고로 보험대상자가 사망할 경우 원인에 관계없이 기존 정기보험보다 더 많은 보험금을 연금처럼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또, 긴급생활비로 가입금액의 20%를 일시에 지급해 장례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22가지 부가특약으로 질병과 재해에 따른 의료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가장이 사망하더라도 하늘같이 큰 사랑으로 남은 가족들을 보살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이번 상품은 불의의 사고로 보험대상자가 사망할 경우 원인에 관계없이 기존 정기보험보다 더 많은 보험금을 연금처럼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또, 긴급생활비로 가입금액의 20%를 일시에 지급해 장례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22가지 부가특약으로 질병과 재해에 따른 의료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가장이 사망하더라도 하늘같이 큰 사랑으로 남은 가족들을 보살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