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주), 감자설 사실무근, 배출권/방산사업 전문화된 기업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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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주)는 기업분할 공시에 따른 감자설 및 신설법인의 재상장 여부로 인하여 어제 가격제한폭까지 빠졌었는데,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감자설은 공시7번 문항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전혀 사실무근이며, 신설법인 또한 법률검토를 완료한 상태로서 재상장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퍼스텍은 이번 기업분할로 인하여 방산부분(퍼스텍)은 주식수가 훨씬 줄어 들게 되고 지금 진행중인 KHP나, 로봇사업 등이 기대이상으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화학부분(신설법인:후성)은 년 80억 이상의 영업외수익을 확보하고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권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기존의 화학신소재 사업과 아울러 보다 전문화된 기업으로 성장하여 양 사 모두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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