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중 평안보험과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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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중국 최대 민영보험사인 평안보험공사와 사고조사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음달부터 중국 현지에서 발생한 보험가입자의 사고조사와 보험금 청구건에 대한 서비스가 한결 수월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한해에만 방중 한국인수는 300만명, 방한 중국인수는 84만명을 넘어서는 등 양국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며 보험 청구건수도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리딩 컴퍼니로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삼성생명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음달부터 중국 현지에서 발생한 보험가입자의 사고조사와 보험금 청구건에 대한 서비스가 한결 수월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한해에만 방중 한국인수는 300만명, 방한 중국인수는 84만명을 넘어서는 등 양국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며 보험 청구건수도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리딩 컴퍼니로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