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양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담을 갖고 올해 국정감사를 10월11일부터 30일까지 20일 동안 실시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또 새해 예산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은 11월1일 실시하고,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은 같은 달 2~3일 이틀간 갖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