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서 특허출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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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중국에서 일본의 마쓰시타를 제치고 최다 특허 출원건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중국의 특허청에 해당하는 중국국가지식산권국이 발표한 연차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중국내 발명특허와 실용신안 등의 특허 출원건수가 3,508건으로, 외국과 중국기업을 포함해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기업을 포함한 전체 순위로는 삼성전자에 이어 중국의 화웨이가 2위를 차지했으며, 마쓰시타와 필립스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최근 중국의 특허청에 해당하는 중국국가지식산권국이 발표한 연차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중국내 발명특허와 실용신안 등의 특허 출원건수가 3,508건으로, 외국과 중국기업을 포함해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기업을 포함한 전체 순위로는 삼성전자에 이어 중국의 화웨이가 2위를 차지했으며, 마쓰시타와 필립스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