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크는 오늘 임시주총을 열고 기존 3명의 이사를 해임하고 신인재씨 등 4명의 새로운 이사를 선임, 반년 가까이 끌어온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