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즈온 연속악재 '나흘째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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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온이 대규모 유상증자 신주 상장에 따른 물량부담으로 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이즈온은 가격제한폭인 410원 내린 2340원을 기록해 나흘째 하한가행진을 기록중입니다.
이즈온은 삼화프로덕션이 참여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가 상장돼 총 발행주식수가 1254만4천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추가상장된 신주 가운데 삼화프로덕션이 배정받은 250만주만이 내년 8월 27일까지 보호예수됐을 뿐 나머지 주식들은 모두 매매가 가능한 상탭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코스닥시장에서 이즈온은 가격제한폭인 410원 내린 2340원을 기록해 나흘째 하한가행진을 기록중입니다.
이즈온은 삼화프로덕션이 참여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가 상장돼 총 발행주식수가 1254만4천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추가상장된 신주 가운데 삼화프로덕션이 배정받은 250만주만이 내년 8월 27일까지 보호예수됐을 뿐 나머지 주식들은 모두 매매가 가능한 상탭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