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8일) 우전시스텍, 바다이야기 파문후 첫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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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반등 하루 만에 소폭 하락했다.
28일 코스닥지수는 0.13포인트(0.02%) 떨어진 556.28에 마감됐다.
외국인이 사흘 만에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오전장에는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오후 들어 유가증권시장과 일본 증시의 영향을 받아 약세로 돌아섰다.
LG텔레콤(0.49%) 아시아나(0.36%) CJ홈쇼핑(1.47%) 등은 강세였지만,NHN(-1.07%) 하나로텔레콤(-2.70%) 다음(-4.27%) 등은 약세였다.
메가스터디는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3.27% 올랐다.
정소프트는 온라인음악서비스 업체인 위즈맥스에 피인수된다는 소식에 5.26% 뛰었다.
큐로컴은 자회사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용 에이즈백신 생산을 위한 계약을 미국업체와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나타냈다.
이른바 '바다이야기' 파문 이후 급락세를 보이던 우전시스텍은 5.26% 올라 8일 만에 반등했다.
28일 코스닥지수는 0.13포인트(0.02%) 떨어진 556.28에 마감됐다.
외국인이 사흘 만에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오전장에는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오후 들어 유가증권시장과 일본 증시의 영향을 받아 약세로 돌아섰다.
LG텔레콤(0.49%) 아시아나(0.36%) CJ홈쇼핑(1.47%) 등은 강세였지만,NHN(-1.07%) 하나로텔레콤(-2.70%) 다음(-4.27%) 등은 약세였다.
메가스터디는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3.27% 올랐다.
정소프트는 온라인음악서비스 업체인 위즈맥스에 피인수된다는 소식에 5.26% 뛰었다.
큐로컴은 자회사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용 에이즈백신 생산을 위한 계약을 미국업체와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나타냈다.
이른바 '바다이야기' 파문 이후 급락세를 보이던 우전시스텍은 5.26% 올라 8일 만에 반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