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주, 장하성 효과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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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세를 보였던 태광그룹주들이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화섬은 개장 초부터 가격 제한폭까지 뛰어 올라 사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으나 25일 오전 9시50분현재 상한가가 무너졌습니다.
또, 태광산업은 장중 내내 강세를 보이며, 6% 가까운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60만원대의 주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광산언은 23, 24일 이틀연속 상한가 행진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흥국쌍용화재는 강세로 출발했지만, 차익매물들이 흘러 나오면서 전날보다 4% 이상 하락해 약세로 반전한 상탭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태광그룹주 주가와 관련해 은둔의 그룹을 시장으로 끌어 냈다며 PBR 기준으로 1배까지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대한화섬은 개장 초부터 가격 제한폭까지 뛰어 올라 사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으나 25일 오전 9시50분현재 상한가가 무너졌습니다.
또, 태광산업은 장중 내내 강세를 보이며, 6% 가까운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60만원대의 주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광산언은 23, 24일 이틀연속 상한가 행진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흥국쌍용화재는 강세로 출발했지만, 차익매물들이 흘러 나오면서 전날보다 4% 이상 하락해 약세로 반전한 상탭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태광그룹주 주가와 관련해 은둔의 그룹을 시장으로 끌어 냈다며 PBR 기준으로 1배까지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