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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은행장에 양천식씨ㆍKIC사장 홍석주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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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24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고 수출입은행장에 양천식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을,한국투자공사(KIC) 사장에 홍석주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인사추천위원회에서 양천식 부위원장과 홍석주 사장을 각각 1순위로 결론을 내렸으며 이들 후보에 대해 민정수석실에서 정밀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밀검증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수출입은행장에 양 부위원장이,KIC 사장에 홍 사장이 임명된다.

    공식 발표는 내주 초 재정경제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양 부위원장은 전북 임실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나와 행시 16회로 공직을 시작한 뒤 재경부 국제금융심의관,대통령비서실 금융비서관,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홍 사장은 경복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조흥은행에 입행한 뒤 기획부장,조흥은행장을 역임했으며 2004년부터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맡아왔다.

    신동규 수출입은행장은 임기만료로 다음 달 3일 물러나게 되며,KIC 사장은 외환은행장 출신의 이강원 전 사장이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자진 사퇴해 공석 중이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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