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인 HS홀딩스가 보유중인

신한창투 지분 125만6천주를 유동승과 이창규씨에게 161억4천만원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HS홀딩스는 지난 2월 같은 수의 신한창투 지분을 118억5백만원에 취득한 바 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