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유명 브랜드 청바지·청재킷 등 진(jean) 의류를 한 곳에 모아 판매하는 현대백화점의 '데님 바'가 패션 마니아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올초 무역센터점에 문을 연 이 매장의 하루 평균 매출이 1200만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