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제대혈은행인 메디포스트 '셀트리'(대표 양윤선)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서울 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합니다.

메디포스트는 박람회 최대 규모인 20개 부스를 마련해 제대혈보관 프로그램 '셀트리'에 대한 설명과 판매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특히 이 기간 중 제대혈보관을 신청할 경우 15년 보관에 130만원인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