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양증권은 다산네트웍스(9월 결산법인)에 대해 IPTV 상용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주간관심주로 추천했다.

기존 네트워크 장비 외에도 IT 셋톱박스와 IP폰, 와이파이(WiFi)폰의 시장진출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향후 IPTV 시장확대에 따른 혜택을 입을 것으로 관측.

3분기 수익성 감소는 일회적이라고 판단하고 하반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