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 안전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관이 재개관 2주년을 맞았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관은 지금까지 6만 2천여 명이 관람했습니다.

홍보관은 가상 체험관과 토론학습실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만화영화 상영과 브레이크 반응 체험 등 어린이들이 교통에 대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