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홍보관 재개관 2주년 입력2006.08.17 17:17 수정2006.08.17 17: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로교통 안전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관이 재개관 2주년을 맞았습니다.어린이 교통안전 홍보관은 지금까지 6만 2천여 명이 관람했습니다.홍보관은 가상 체험관과 토론학습실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만화영화 상영과 브레이크 반응 체험 등 어린이들이 교통에 대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2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 3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