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8.17 14:39
수정2006.08.17 14:39
한화건설은 인천 남동구 소래논현지구에서 3천세대 분양을 10월말부터 시작합니다.
소래논현지구는 한화건설이 72만평의 택지를 개발하는 '인천 에코메트로' 프로젝트입니다.
단지 내 입주할 주택은 모두 1만2천여가구로 이 가운에 일반분양은 8천가구, 단독빌라와 임대아파트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한화건설은 이 가운데 일반분양분 3천세대를 10월말 우선 공급할 예정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