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14일 한국카본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평가했다.

또 3분기부터는 지난 2003년에 수주한 저가 수주 물량이 거의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실적 증가세는 더욱 가파를 것으로 판단.

목표가를 9200원에서 97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