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신제품 출시와 4분기 계절적인 성수기 진입으로 하반기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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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는 보안 SI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상품 매출액 증가와 일본 현지법인 지급 보증 충당금 환입으로 인한 영업외수익 증가 등으로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됐다고 평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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