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혁신 우수기업] 자산유리 이용덕 대표 "태양열ㆍ소음 차단자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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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유리는 단순한 유리업체가 아니라 태양열과 각종 소음 등으로부터 실내를 보호해 줄 수 있는 특수건축자재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이용덕 자산유리 대표는 "앞으로 건축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입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자산유리는 환경문제에 대비해 2003년 중금속이 없는 친환경 거울 '보오미 플러스'를 선보였고 최근에는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실내온도 문제를 해결해 줄 솔루션으로 '솔라론(Solaron)'을 내놓았다.
단순히 유리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유리 제품의 고급화를 통해 건축적 문제를 풀어주는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대표는 "주거용 복합 건물이 점점 고급화·고층화 되어 갈수록 최고의 품질을 가진 건축자재 수요가 늘게 된다"며 "태양열을 선택적으로 투과시키는 '솔라론'뿐 아니라 시끄러운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시키는 기능의 유리도 만드는 등 연구개발을 통해 유리건축 자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용덕 자산유리 대표는 "앞으로 건축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입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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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유리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유리 제품의 고급화를 통해 건축적 문제를 풀어주는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대표는 "주거용 복합 건물이 점점 고급화·고층화 되어 갈수록 최고의 품질을 가진 건축자재 수요가 늘게 된다"며 "태양열을 선택적으로 투과시키는 '솔라론'뿐 아니라 시끄러운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시키는 기능의 유리도 만드는 등 연구개발을 통해 유리건축 자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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