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이 사흘만에 소폭 늘었지만 미수금은 닷새만에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9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8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126억원 늘어난 9조577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439억원 줄어든 6086억원으로 닷새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