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해외진출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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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의 해외진출이 내년말부터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강정원 국민은행장은 오늘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현재 해외진출과 관련해 심사숙고중이라면서, 현지 은행을 인수하게 될지, 지점을 설치하게 될지는 진출국가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외환은행 인수를 해외진출의 계기로 삼아 지역별, 고객별, 상품별로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진출전략을 준비해왔습니다.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해 강 행장은 검찰이 수사중인 상황이라 통합추진준비위원회가 아직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본격 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20여개 지점에 대해 시범적으로 업무분리를 시행한 결과 은행측과 고객 모두 대체적으로 만족하다는 결론을 내린 가운데 강 행장은 해외진출을 위해선 창구업무분리가 반드시 국내부터 정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은행권 동향과 관련해 강 행장은 최근 일회성 비경상이익으로 은행 수익성이 개선되었지만 이같은 상황이 마무리 되고 있다면서 내년 상반기부터는 은행간 경쟁이 경상이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쏠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강정원 국민은행장은 오늘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현재 해외진출과 관련해 심사숙고중이라면서, 현지 은행을 인수하게 될지, 지점을 설치하게 될지는 진출국가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외환은행 인수를 해외진출의 계기로 삼아 지역별, 고객별, 상품별로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진출전략을 준비해왔습니다.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해 강 행장은 검찰이 수사중인 상황이라 통합추진준비위원회가 아직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본격 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20여개 지점에 대해 시범적으로 업무분리를 시행한 결과 은행측과 고객 모두 대체적으로 만족하다는 결론을 내린 가운데 강 행장은 해외진출을 위해선 창구업무분리가 반드시 국내부터 정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은행권 동향과 관련해 강 행장은 최근 일회성 비경상이익으로 은행 수익성이 개선되었지만 이같은 상황이 마무리 되고 있다면서 내년 상반기부터는 은행간 경쟁이 경상이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쏠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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