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오는 14일 고객 서비스를 위한 브랜드숍과 파이낸스숍을 오픈합니다.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 1층에 위치한 브랜드숍은 여행,골프,쇼핑,호텔,레스토랑 정보를 DVD와 책을 통해 제공하는 ‘프리비아섹션’과 현대카드 신청과 현대캐피탈 개인금융상품에 대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한 ‘파이낸스섹션’ '디자인섹션'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서울 양재역과 교대역 등 두곳에 위치한 파이낸스숍에서는 현대캐피탈의 오토플랜, 클라스오토, 프라임론 상담 및 현대카드 신청, 기프트카드 판매 등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