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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현대캐피탈 'CI알리기' 리테일브랜드존 첫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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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국내 금융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 광화문 양재동 등에 기업이미지(CI)를 공간에 구현한 리테일 브랜드존(Retail Brand Zone)을 열고 CI 홍보에 나섰다.

    브랜드숍에서는 현대카드가 제공하는 여행,쇼핑,골프 등 부대서비스를 도서와 DVD를 통해 간접체험할 수 있고,카드 신청 및 재발급 등도 가능하며 휴식을 취하는 고객을 위해 커피도 제공된다.

    정태영 사장은 "기업 브랜드를 혁신적으로 표현하고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 2~3개의 브랜드숍과 10여개의 파이낸스숍 등을 신규 오픈하는 등 리테일 브랜드존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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