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LG카드 인수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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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C제일은행의 모회사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이 LG카드 입찰 포기를 시사함에 따라 LG카드 인수전은 신한-농협-하나은행의 3파전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한창호 기자입니다.
[기자]
LG카드 인수제안서 접수를 하루 앞둔 가운데 인수구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CG1](스탠다드챠타드)
스탠다드차타드의 데이비스 최고경영자는 파이낸셜타임스 등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LG카드 인수를 검토했지만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SC제일은행의 LG카드 인수포기 의사를 밝힌 것입니다.
최대 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막대한 인수 자금과 '론스타 논란'을 계기로 국내에서 외국계 자본에 대한 반감이 입찰 포기의 배경이 됐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CG2](LG카드 인수구도)
*신한금융지주
*농협
*하나금융지주
SC제일은행의 입찰 포기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LG카드 인수 경쟁은 신한금융지주와 농협중앙회, 하나금융지주-MBK파트너스의 3파전으로 좁혀졌습니다.
하지만 스탠다드챠타드의 입찰 포기가 전체 인수전 판도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수퍼1](LG카드 인수전 판도 영향없어)
신한의 시너지론과 농협의 토종자본론의 양강구도에서 하나지주와 MBK가 손을 잡으면서 일부 변화가 있었지만, SC제일은행은 인수전 구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던 만큼 인수전에 큰 영향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와우TV뉴스 한창호입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SC제일은행의 모회사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이 LG카드 입찰 포기를 시사함에 따라 LG카드 인수전은 신한-농협-하나은행의 3파전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한창호 기자입니다.
[기자]
LG카드 인수제안서 접수를 하루 앞둔 가운데 인수구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CG1](스탠다드챠타드)
스탠다드차타드의 데이비스 최고경영자는 파이낸셜타임스 등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LG카드 인수를 검토했지만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SC제일은행의 LG카드 인수포기 의사를 밝힌 것입니다.
최대 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막대한 인수 자금과 '론스타 논란'을 계기로 국내에서 외국계 자본에 대한 반감이 입찰 포기의 배경이 됐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CG2](LG카드 인수구도)
*신한금융지주
*농협
*하나금융지주
SC제일은행의 입찰 포기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LG카드 인수 경쟁은 신한금융지주와 농협중앙회, 하나금융지주-MBK파트너스의 3파전으로 좁혀졌습니다.
하지만 스탠다드챠타드의 입찰 포기가 전체 인수전 판도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수퍼1](LG카드 인수전 판도 영향없어)
신한의 시너지론과 농협의 토종자본론의 양강구도에서 하나지주와 MBK가 손을 잡으면서 일부 변화가 있었지만, SC제일은행은 인수전 구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던 만큼 인수전에 큰 영향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와우TV뉴스 한창호입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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