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한전 협력기업 금융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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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한국전력공사 협력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본격나섰습니다.
국민은행은 한국전력공사와 8월 9일 롯데호텔에서 한국전력공사의 협력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조인식을 갖고 한국전력공사에 납품하는 약 1,400 여 개의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제공합니다.
'KB 파트너십론(Partnership Loan)'은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협력기업에게 필요한 생산자금 등을 신용으로 지원하는 대출로, 국민은행은 그동안 KT,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GS홈쇼핑, 오뚜기 등 20 여개의 기업과 협약을 체결한바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국민은행은 한국전력공사와 8월 9일 롯데호텔에서 한국전력공사의 협력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조인식을 갖고 한국전력공사에 납품하는 약 1,400 여 개의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제공합니다.
'KB 파트너십론(Partnership Loan)'은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협력기업에게 필요한 생산자금 등을 신용으로 지원하는 대출로, 국민은행은 그동안 KT,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GS홈쇼핑, 오뚜기 등 20 여개의 기업과 협약을 체결한바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