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미 FOMC 금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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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금융시장의 관심이 쏠렸던 8월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가 2년여만에 동결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노한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2년만에 기준 금리인 연방기금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8월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기존 5.25%로 유지키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2004년 6월 이후 17번 연속 올랐던 미국의 금리 인상 행진이 일단 중단됐습니다.
9대1의 다수결로 정해진 이번 결정에서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는 금리인상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FOMC는 미국 경제 성장 속도가 완만해지고 있고 고유가와 주택 시장의 냉각이 미국 경제의 성장을 늦추고 있다며 동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도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향후 금리 방향에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습니다.FOMC는 "추가 긴축의 정도와 시기는 앞으로 공개될 인플레이션과 성장 전망의 변화에 관한 정보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며 여전히 모든 선택을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월가에서는 9월과 10월로 예정된 FOMC회의에서 한 두 차례 0.25%포인트의 추가 인상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한편,뉴욕증시는 FOMC 결과가 예상대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로 동반 하락했습니다.
와우티비뉴스 노한나입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세계 금융시장의 관심이 쏠렸던 8월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가 2년여만에 동결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노한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2년만에 기준 금리인 연방기금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8월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기존 5.25%로 유지키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2004년 6월 이후 17번 연속 올랐던 미국의 금리 인상 행진이 일단 중단됐습니다.
9대1의 다수결로 정해진 이번 결정에서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는 금리인상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FOMC는 미국 경제 성장 속도가 완만해지고 있고 고유가와 주택 시장의 냉각이 미국 경제의 성장을 늦추고 있다며 동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도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향후 금리 방향에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습니다.FOMC는 "추가 긴축의 정도와 시기는 앞으로 공개될 인플레이션과 성장 전망의 변화에 관한 정보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며 여전히 모든 선택을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월가에서는 9월과 10월로 예정된 FOMC회의에서 한 두 차례 0.25%포인트의 추가 인상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한편,뉴욕증시는 FOMC 결과가 예상대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로 동반 하락했습니다.
와우티비뉴스 노한나입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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