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라! 내게 맞는 금융상품] 삼성생명 '삼성유니버설종신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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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보험료를 자유롭게 내면서 정해진 고액의 사망보장은 그대로 받을 수 있는 자유 입·출금식 보험인 무배당 '삼성유니버설종신보험'을 리모델링해 내놨다.
보장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지만,경험생명표 반영과 예정이율 조정을 통해 같은 보장 내용일 경우 월 기본 보험료가 평균 20% 인하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종신보험이 사망보장에만 초점을 맞춘 데 비해 이 상품은 사망보장은 물론 자유로운 보험료 입출금 및 추가 납입 기능을 통해 생계보장과 긴급자금 조달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고객이 기본보험료를 2년간 납입한 후에는 보험료 납입을 중단하더라도 일정 기간 보험이 유지된다.
보험료를 미납하더라도 기본 보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보험료가 매월 주보험의 해약환급금 범위에서 자동으로 충당되기 때문이다.
가입 2년후부터는 해약환급금의 50% 범위 안에서 1년에 4차례까지 적립액의 중도 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시 긴급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보험 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인 경우엔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1억원~1억5000만원은 기본보험료의 1%,1억5000만원~2억원은 1.5%,2억~3억원은 2%,3억원 초과는 기본 보험료의 3%가 할인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유니버설 보험으로 자유로운 입·출금과 추가 납입 기능을 갖춘 종신보험"이라며 "보험료를 인하해 고객의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보장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지만,경험생명표 반영과 예정이율 조정을 통해 같은 보장 내용일 경우 월 기본 보험료가 평균 20% 인하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종신보험이 사망보장에만 초점을 맞춘 데 비해 이 상품은 사망보장은 물론 자유로운 보험료 입출금 및 추가 납입 기능을 통해 생계보장과 긴급자금 조달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고객이 기본보험료를 2년간 납입한 후에는 보험료 납입을 중단하더라도 일정 기간 보험이 유지된다.
보험료를 미납하더라도 기본 보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보험료가 매월 주보험의 해약환급금 범위에서 자동으로 충당되기 때문이다.
가입 2년후부터는 해약환급금의 50% 범위 안에서 1년에 4차례까지 적립액의 중도 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시 긴급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보험 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인 경우엔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1억원~1억5000만원은 기본보험료의 1%,1억5000만원~2억원은 1.5%,2억~3억원은 2%,3억원 초과는 기본 보험료의 3%가 할인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유니버설 보험으로 자유로운 입·출금과 추가 납입 기능을 갖춘 종신보험"이라며 "보험료를 인하해 고객의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